'AI 선도국과 격차 확대·활용 능력 세계 20위권대…국가적 총력 체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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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철화 과학기술정책연구회장,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등이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패권 시대, 국회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서 웃으면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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