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남' 유대균, 종소세 처분 취소소송서 최종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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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5일 대구지법 가정법원에서 열린 재산상속포기신청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가 재판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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