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GP의 김중군이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5년 만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학수 기자
김중군은 경기 초반부터 이어진 정의철(서한 GP)의 추격에 견고한 운영으로 대응했다. 김학수 기자
나이트 레이스는 경기 초반 여러 변수가 이어졌다.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5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김학수 기자
오네 레이싱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한솔, 김동은이 3위와 4위, 그리고 이정우가 6위에 올랐다. 김학수 기자
하위권에서 연이은 추월을 선보인 이정우(오네 레이싱)은 6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학수 기자
2위에 오른 정의철(왼쪽)이 김중군(오른쪽)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