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지리에서 주민 김 모(60대)씨가 침수 피해 흔적을 가리키고 있다. 옥천=이승령 기자
12일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지리 마을의 한 민가 담벼락이 범람한 강물에 무너져 사라진 채 방치돼 있다. 옥천=이승령 기자
12일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지리 서화천에 인근 교량 가드레일이 방치돼있다. 옥천=이승령 기자
지난 12일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지리에서 주민 홍성오(64)씨가 인도교를 가리키며 인도교가 물의 흐름을 방해해 물길이 범람하기 일쑤”라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옥천=이승령 기자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지리에 위치한 도계교. 옥천=이승령 기자
12일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지리 서화천변 도로가 무너져있다. 옥천=이승령 기자
12일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지리 서화천에서 포크레인이 세월교에 낀 토사물과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옥천=이승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