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격 반나절 만에 300㎞ 이동한 '스트롱 맨'…'힘 과시 목적'[트럼프 피격]

버튼
다른 사람의 부축 없이 스스로 전용기 계단을 걸어 내려오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 margommartin X(옛 트위터) 계정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