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해수부, 홍해·아덴만 선박 안전점검…핫라인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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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왼쪽) 외교부 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15일 세종시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양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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