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현대미술:날 것을 익히기 [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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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MBC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할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은 평가위원들의 혹평을 받았으나 훗날 한국 대중음악사의 흐름을 바꿔놓는 스타 뮤지션이 됐다. 새로운 ‘날 것’을 수용할 수 있어야 새로운 감동도 가능하다.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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