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5만명 집결…트럼프 '통합의 기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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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 주변에 14일(현지시간) 대규모의 경찰 병력이 집결해 있다./AF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 내부의 행사장 모습/윤홍우 기자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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