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태권도장 간 아들, 얼굴 혈관 다 터지고 의식불명 상태”…비통에 젖은 엄마의 글 공개
버튼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 아이를 심 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지난 14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