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美 LA 통합물류 확장 속도…'K기업 진출 교두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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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석, 조현민 ㈜한진 사장이 LA풀필먼트센터를 방문해 미주법인 임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진
한진 미주법인 및 LA풀필먼트센터 전경. 사진 제공=한진
한진 LA풀필먼트센터 내 피킹로봇 등 센터 내부 모습. 사진 제공=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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