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탄전 이어 韓·元 캠프 설전…'사전계획 정치폭력'vs '韓 지지자 첫 폭력'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당 대표 후보의 정견발표 도중 각 후보들의 지지자들이 충돌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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