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30년까지 해외 순이익 비중 40% 이상'…글로벌 영토 공격적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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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이달 1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위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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