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국립현대미술관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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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디자인학과 이승호 교수팀은 국립현대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워크숍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왼쪽부터 이승호 교수, 이효리, 한민주, 곽병국 연구원. 사진제공=유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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