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1만여 명 '전공의 공백' 이어질까… 천안서는 응급실 중단

버튼
1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밝혀달라는 수련병원의 요청에 응답한 전공의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규모 복귀 움직임 역시 감지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