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김학수 기자
서한 GP의 김중군이 5년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미쉐린 대비 우위를 점했다. 김학수 기자
팀의 두 번째 포디엄 피니시를 안긴 오네 레이싱 오한솔. 김학수 기자
GT 클래스는 비트R&D의 정경훈이 다시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경기 장면. 김학수 기자
이호근 캐스터가 오프닝 촬영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김학수 기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찾은 관람객들. 김학수 기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토요타. 김학수 기자
팬과 소통 중인 오네 레이싱. 김학수 기자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서한 GP 정의철.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는 올 시즌 마지막 나이트 레이스로 이어진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