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문제 풀고 로봇은 조립…LG, 66년 노하우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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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산기술원의 로봇자동화 표준 플랫폼(FLEX RPS)이 적용된 로봇이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창원 소재 LG전자 스마트파크. 사진 제공=LG전자
정대화(왼쪽) LG전자 생산기술원장 사장과 송시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상무가 18일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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