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 전남도, 기업과 함께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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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앞줄 가운데) 전남도지사가 18일 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주요 내빈, 도민대표, 청년, 임산부, 학생대표들과 인구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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