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강국'은 잊어라…유도·탁구, 명예회복 노린다[올림픽 D-7]
버튼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AFP연합뉴스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