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외교안보 책사 '회비 안내는 클럽 없다'…韓방위비 분담 '美 우선주의' 강조

버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외교 분야 책사인 리처드 그리넬 전 독일 주재 미국 대사가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