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몰아치기 최강’은 윤이나…우승 없지만 ‘64타 이하’만 4회, 60타대 라운드 확률은 박지영 박현경 順

버튼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