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오른쪽 두번째) 보건복지부 1차관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원 영아 사망 사건 당시 기사를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위기 임산부 상담 전화 1308 홍보 스티커. 자료제공=보건복지부
이기일(왼쪽 두번째) 보건복지부 1차관과 신영숙(왼쪽 첫번째) 여성가족부 차관이 19일 애란원 위기 임산부 상담기관에서 상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복지부
이기일(왼쪽 첫번째) 보건복지부 1차관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버그린 약국에 위기 임산부 상담 전화 1308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