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24년 국외 문화유산 후원자의 날’ 행사에서 최응천(왼쪽 네번째) 국가유산청장이 국외 문화유산 환수 및 보존·활용에 기여한 후원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선호텔은 환구단을 훼손한 상태로 운영중인 곳이어서 이번 행사의 취지가 논란거리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9일 심현준 스마일게이트RPC 실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웨스틴조선호텔 식당 창밖으로 황궁우 건물이 보인다. 조선호텔 누리집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