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짙어진 'MAGA'…트럼프 '중국車에 200%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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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멜라니아 트럼프(〃 두 번째) 여사, 부통령 후보인 J D 밴스(〃 세 번째) 상원의원과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나란히 서서 손가락으로 당원들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생애 세 번째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미국 사회의 불화와 분열이 치유돼야 한다”며 통합을 강조했지만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분명히 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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