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넷째 날 무대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공식적으로 수락한 후 연설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오하이오주), 그의 부인 우샤 밴스 여사가 18일(현지 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가 끝나고 무대에 올라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