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폐플라스틱 태워서 시멘트 만드는 오스트리아

버튼
오스트리아 홀심시멘트 마너스도르프 공장 내에서 대체 연료를 싣고 있는 화물차. 이 공장의 순환자원 사용률은 약 90%로 국내 평균치 35%를 훌쩍 웃돕니다. /오늘 사진은 모두 그래비티 객원에디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