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회사를 살리려 5개의 회사를 합쳤다…SK가 던진 승부수 [헤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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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9일 오후 미국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SK 서린 사옥.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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