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기 파산신청 1000건 육박…코로나 이전의 두배

버튼
서울 문래동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 비어 있는 공장 건물을 임대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