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등 중국 e커머스 짝퉁 천지'…루이비통·샤넬 등 명품도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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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중국발 e커머스(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짝퉁제품 5만여개를 적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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