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한국 총 메달 17개 전망”…황선우·김민우·우상혁 '노메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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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국가대표 황선우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센생드니주 올네수부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성형주기자
미국 스포츠 전문 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3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발표했다. SI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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