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근대미술관 필요성 충분히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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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강훈 한국예술인 총연합회 회장, 이광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립 20C(근대)미술관 건립을 위한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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