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장관 '北주민, 낮에는 주체·밤에는 한류 소비…문화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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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통일부와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등 공동 주최로 열린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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