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수출 100억 달러 목표…전용펀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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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올리브영 본사에서 열린 ‘K화장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및 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경 코스맥스 대표,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오영주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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