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이런 실수를?'…올림픽 광고 속 '건곤감리' 뒤바뀐 태극기 '논란'

버튼
(왼쪽부터) 변경 전/후. 사진 제공=서경덕 교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