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들여 여행 계획했는데…피해자들 티몬 본사 앞서 경찰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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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기반의 e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티몬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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