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대우조선 허위공시 인지하기까지 손해본 주주 피해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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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원대 배임과 분식회계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018년 12월 1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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