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고기를 더 드릴게요”…폭우 끝나니 ‘金추’된 상추
버튼
24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보쌈 전문 식당에서 제공한 상추. 채민석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 붙어 있는 가격 인상 관련 안내문. 채민석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