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무대응'에 뿔난 고객, 본사 점거…직원 메모엔 ‘피해 1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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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티몬 결제 피해자들이 서울 신사동 티몬 지하 1층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다. 이들은 회의실 내부에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경찰 관계자 등과 약 4시간 넘게 대치했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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