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08 SUV GT.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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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취재를 위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을 오갔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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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제 규격의 서킷이 도시와 멀리 떨어진 건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김학수 기자
출장의 훌륭한 파트너, 푸조 3008 SUV GT. 김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