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충분히 메달권 가능”… 호주 수영 코치, 옛 제자 응원했다가 '징계 위기'
버튼
마이클 펄페리 코치.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