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10연패' 노리는 양궁 태극낭자들…28일 밤 새 역사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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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이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양궁 랭킹 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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