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작가의 작업 모습. 사진 제공=프린트베이커리
김선우의 작업실 ‘스튜디오 도도’ 내부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작업이 한창인 ‘스튜디오 도도’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작업실에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 김선우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작업실에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 김선우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김선우 작가. 사진 제공=프린트베이커리
김선우의 ‘모리셔스 섬의 일요일 오후’.
26일 강릉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김선우의 개인전에 전시될 신작 '나와 함께 춤을'.
김선우의 ‘릴리, 플라워, 댄스,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