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올림픽 찾은 이재용, 글로벌 기업인 수십명 만나며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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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주최한 '파리 올림픽 개막 전야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SNS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현지 시간)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함께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주최한 '파리 올림픽 개막 전야 만찬'에 참석했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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