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황제 경호’ 논란 그 후, 공항은 어떨까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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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를 힘겹게 지나가는 라이즈(왼쪽부터) 성찬, 소희, 앤톤
몰린 팬들로 인해 캐리어와 카트가 넘어져 이용객들이 화를 내고 있다.
주인 잃은 신발 한 짝이 공항 내부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
공항 이용객이 “지나가겠습니다”, “잠시만요” 등을 외치며 팬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팬이 라인을 찢자 공항 경찰이 이를 잡고 서 있다.
팬들이 찢은 안전 라인이 공항 구석에 놓여 있다.
안전 라인을 정리하는 공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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