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라희(오른쪽부터)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현지 시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주최한 ‘파리 올림픽 개막 전야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