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운명 따르고 희생…근위대장의 성장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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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프레스콜에서 주인공 오스칼역을 맡은 옥주현(오른쪽) 배우가 상대인 앙드레 역할의 이해준 배우와 열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E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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