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문한 인도 벵갈루루 도지 사무실 2층에는 AI 기반 비접촉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환자 침상이 마련돼 있었다. 도지는 현재 인도 전역 370개 병원의 1만 5370개 침상에 해당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노해철 기자
도지는 현재 80여 명의 개발자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인도 국적으로 현지 공과대학을 졸업했거나 미국 등 해외에서 학위를 받거나 근무한 뒤 이곳에 합류한 이들도 있다. 사진=노해철 기자
가우라브 파르차니 도지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노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