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먹던 열아홉, ‘세계 35위의 반란’을 쓰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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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뒤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오예진(오른쪽)을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다독이고 있다. 샤토루=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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