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넘는 티몬·위메프 피해 막으려면…“자금 추적 서둘러야”
버튼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피해 판매자(셀러) 대책회의에 참석한 한 판매자가 머리를 감싸 쥐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는 28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건물의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