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접히고 길어지는’ 삼성 OLED…게임서 미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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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 내의 한 캐릭터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차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품인 ‘플렉스S’를 사용하고 있다. 플렉스S는 화면을 S자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제공=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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