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살린다더니…전공의 12명 남아” 흉부외과 의사들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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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일 상급 종합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26일 오전 충북대병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994~2024년 흉부외과 신입 전공의 수급 현황. 사진 제공=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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